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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피의자는 57년생 남성…"죽이려고 했다" 진술지금 이곳에선 2024. 1. 2. 16:41
'이재명 피습' 피의자는 57년생 남성…"죽이려고 했다" 진술 입력2024-01-02 16:07:48수정 2024.01.02 16:18:47 김남명 기자 57년생 남성 김 모 씨에 살인미수 혐의 적용 "인터넷서 흉기 구입해…죽이려고 했다" 진술 viewe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왼쪽 목 부위 피습을 당해 바닥에 누워 병원 호송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는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김 모 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대표를 죽이려고 했다”는 김 씨의 진술에 따라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2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신원은 57년생 남성”이라면서 “피의자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