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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압박카드’로 검토?…정부 '문신사 국가시험' 연구용역 발주지금 이곳에선 2024. 3. 7. 08:40
의사 ‘압박카드’로 검토?…정부 '문신사 국가시험' 연구용역 발주 입력2024-03-07 07:43:04수정 2024.03.07 07:49:47 박홍용 기자 PA 간호사 활용·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이어 '미용시장 개방'까지 의료계 전방위 압박 viewer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viewer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보건복지부가 현행법상 의료인에게만 허용되는 문신 시술 행위를 비의료인에게도 개방하기 위한 국가시험 개발 연구용역을 이달 초 발주했다. 전공의들의 집단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와 진료보조(PA) 간호사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데 이어 문신 시술개방 카드까지 검토함에 에따라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