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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본 세상] 빈 살만의 네옴시티 꿈은 ‘현재진행형’…숙소 단지 커지고 풍력 터빈 세웠다지금 이곳에선 2023. 11. 30. 01:05
[위성으로 본 세상] 빈 살만의 네옴시티 꿈은 ‘현재진행형’…숙소 단지 커지고 풍력 터빈 세웠다 조선비즈-나라스페이스 공동기획 네옴시티 친환경 산업단지 옥사곤(Oxagon) 네옴항에 풍력 터빈이 인도되고 있다./NEOM 송복규 기자 나라스페이스 어스페이퍼팀 입력 2023.11.29 06:00 유럽우주국(ESA)이 운영하는 지구 관측위성 센티널-2(Sentinel-2)로 촬영한 네옴 프로젝트 지역.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 지역에 서울 44배 크기로 조성되고 있다./나라스페이스 ESA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이 2030년까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 네옴시티(NEOM)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면적은 2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