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출신# 14명 중# 7명# 생환
-
‘용산 출신’ 14명 중 7명 생환지금 이곳에선 2024. 4. 11. 08:46
‘용산 출신’ 14명 중 7명 생환 고향서 출마한 강승규·강명구·임종득·조지연·박성훈 당선 ‘보수 텃밭’ 해운대갑서 주진우 당선 김은혜 분당을서 현역 김병욱 꺾어 험지 출마 7명은 패배 김문관 기자 입력 2024.04.11. 06:17업데이트 2024.04.11. 06:19 제22대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용산 대통령실 출신으로 총선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후보 14명 중 7명은 패했다. 강승규(60) 전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전 홍보수석(53), 강명구(46) 전 국정기획비서관,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48), 박성훈(53) 전 국정기획비서관, 임종득(59)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조지연(37) 전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은 당선됐다. 강승규 국민의힘 홍성예산군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