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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몰라도 떠납니다"…경제 불안에 '탈출' 시작한 日지금 이곳에선 2024. 1. 17. 14:25
"외국어 몰라도 떠납니다"…경제 불안에 '탈출' 시작한 日 전진영기자 입력2024.01.17 09:46 수정2024.01.17 10:03 해외 영주권자 57만 넘어…역대 최다 이주민 90% "경제 불안해 떠나" 답변 외국어 습득 어려움 등으로 해외여행도 기피하던 일본인들이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대거 해외 이민을 떠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해외 영주권 취득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2023년 외무성 해외 재류 일본인 조사 통계를 인용, 재류국에서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일본인은 57만 4727명으로 전년대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