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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①지금 이곳에선 2023. 12. 19. 10:57
‘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① 유제훈기자권현지기자 입력2023.12.19 09:46 수정2023.12.19 09:51 [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 연재 순서 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②내부감시도 당국감독도 안통했다…‘사각지대’ 지방은행 ③지역에선 '왕'...견제 부실한 지방은행 ④“지방은행도 사람장사…인재 키우고 내부통제 투자해야” ‘업무에 관한 한 범접하기 어려운 신(神)적 존재.’ 올해 7월 적발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건의 당사자 이모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51)에 대한 은행 안팎의 평가였다. 15년간 PF 대출관리 및 대출금 관리 업무를 수행해 은행 내에 비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