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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사법연수원생 시절 음주운전지금 이곳에선 2024. 8. 22. 08:39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사법연수원생 시절 음주운전1995년 벌금형, 그해 일반사면기자강재구수정 2024-08-21 23:37등록 2024-08-21 21:26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사법연수원생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21일 보면, 1995년 5월 심 후보자는 음주운전이 적발됐고 같은 해 8월 약식 명령으로 서울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이 확정됐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음주운전 당시 사법연수원생 신분이었다. 1995년 12월 김영삼 대통령이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에 대한 일반사면령을 공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