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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2027년 대만 칠 것... 한국, 도와줄 능력 있나"지금 이곳에선 2023. 10. 24. 11:22
뜨거운 바다, 인도태평양 "시진핑은 2027년 대만 칠 것... 한국, 도와줄 능력 있나" 김진욱기자입력2023.10.23 13:004면 인도태평양, 왜 불안한가 대만군 병력들이 지난 2월 21일 대만 타오위안 기지에서 훈련하고 있다. 타오위안=EPA 연합뉴스 편집자주 인도태평양은 전 세계 인구의 65%,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한다. 이 드넓은 바다가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앞장선 중국 견제에 각국이 동참하면서 치열한 외교전과 일촉즉발의 군사행동이 한창이다. 윤석열 정부도 인도태평양 전략을 외교 독트린으로 내세워 대열에 가세했다. 한국일보는 대만 미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현장을 찾아 저마다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살펴보고 4회에 걸쳐 연재한다. 윤석열 정부 인도태평양 전략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