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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돼지 먹이로… 최악의 연쇄살인마, 감옥서 맞아 죽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6. 1. 16:40
시신은 돼지 먹이로… 최악의 연쇄살인마, 감옥서 맞아 죽었다문지연 기자입력 2024.06.01. 14:13업데이트 2024.06.01. 14:30캐나다의 연쇄살인범 로버트 픽턴(75)의 생전 모습. /로이터 뉴스1캐나다의 연쇄살인범 로버트 픽턴(75)이 동료 수감자의 폭행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그는 최소 26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양돈장 돼지들에게 먹였다’고 주장한 역대 최악의 살인마 중 한 명이다.로이터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교정당국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픽턴이 이날 사망했다고 전했다. 같은 달 19일 포트 카르티에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의 공격을 받고 입원 치료를 시작한 지 약 2주 만이다. 당시 경찰은 “픽턴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위독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