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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향해 눈 찢은 대가는 ‘3년간 축구 직관 금지’지금 이곳에선 2023. 11. 9. 00:54
손흥민 향해 눈 찢은 대가는 ‘3년간 축구 직관 금지’ 등록 2023-11-08 16:39 수정 2023-11-08 18:07 이유진 기자 사진 국제 경기 기간에는 여권도 반납해야 5월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중 손흥민이 교체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가자 관중석에서 손가락으로 양쪽 눈을 찢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로버트 갈랜드(44). 영국 법원은 그에게 벌금 1384파운드(약 222만원)를 선고하고 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으며 3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처분도 추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에 대해 경기 중 눈을 찢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영국 남성이 현지 사법 당국에 의해 3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