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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종합)지금 이곳에선 2024. 3. 4. 14:39
복지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종합) 최태원기자 입력2024.03.04 11:57 수정2024.03.04 12:02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 TF' 이번주부터 운영 미복귀 전공의, 소속 전공의의 72% 달해 정부가 근무지 이탈 전공의 7000여명에 대한 면허정지 절차 돌입했다며 미복귀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8945명으로 소속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