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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發 리스크로 ‘시총 1兆' 빠진 엔터사, 고평가 논란문화 광장 2024. 5. 9. 08:31
민희진發 리스크로 ‘시총 1兆' 빠진 엔터사, 고평가 논란兆단위 매출 하이브뿐인데… PER은 코스피 평균의 2~3배하이브 PER 32배, YG 22배, JYP 18배장우정 기자입력 2024.05.09. 06:00업데이트 2024.05.09. 06:21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하이브(203,000원 ▼ 1,500 -0.73%)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으로 최근 2주간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빠지는 등 고전하고 있다.하이브는 현재 매출 기여도가 가장 큰 방탄소년단(BTS) 전원의 입대로 매출(1분기)마저 두 자릿수 감소한 상태다.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73%나 급감했다.최근 걸그룹 에스파의 인기 멤버 카리나가 배우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자필 사과문, 결별로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