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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여사 설 곳, 비행장 아닌 검찰 포토라인”지금 이곳에선 2024. 6. 11. 09:14
민주 “김건희 여사 설 곳, 비행장 아닌 검찰 포토라인”‘신속수사’ 맞물린 김건희 여사 해외순방…한겨레 ‘참고인 지목된 행정관들도 동행’기자명노지민 기자입력 2024.06.09 17:34수정 2024.06.09 17:40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2024년 6월5일 용산어린이정원 교육관 개관식에 참관한 김건희 여사. 사진=대통령실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것을 두고 ‘수사 회피용’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순방에 김 여사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지목된 행정관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9일 한겨레는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의 주요 참고인으로 지목된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윤 대통령 부부의 해외순방에 동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