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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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음주에 입주인데 '날벼락'…흑석 3구역, 무슨 일?지금 이곳에선 2023. 2. 24. 16:03
[단독] 다음주에 입주인데 '날벼락'…흑석 3구역, 무슨 일? 강영연 기자 입력2023.02.24 14:34 수정2023.02.24 15:40 조합, 준공 인가 취하 다음주로 예정된 흑석 3구역(흑석리버파크자이) 입주가 불투명해졌다. 준공 인가를 앞두고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에 흑석 3구역 조합은 준공 인가 신청을 취하하고 임시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시간이 촉박해 입주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흑석 3구역 조합은 지난 23일 준공 인가 신청을 취하하고 임시사용승인을 신청했다. 동작구가 준공 인가 신청을 앞두고 문제점을 발견해 이를 보완하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발견된 문제는 크게 세가지다. 먼저 기존 하수관로를 통한 단지 내외의 하수처리가 곤란한 상황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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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장관도 “한심하다” 쓴소리… 아르헨 골키퍼 잡음, 무슨 일?지금 이곳에선 2022. 12. 24. 17:29
佛장관도 “한심하다” 쓴소리… 아르헨 골키퍼 잡음, 무슨 일? 문지연 기자 입력 2022.12.24 13:56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의 얼굴 사진이 붙은 아기 인형을 안고 있다. /트위터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0·애스턴 빌라)를 둘러싼 잡음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가 카타르 월드컵 결승 상대였던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노골적으로 조롱했기 때문인데, 이에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한심하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3일(현지시각) 여러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우데아 카스테라 체육부 장관은 이날 RTL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보여준 행동은 불량하고 부적절했다. 상황에 전혀 맞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