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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안 사면 못 나가”…中 관광객 37명 매장에 갇혔다지금 이곳에선 2024. 4. 12. 16:08
“매트리스 안 사면 못 나가”…中 관광객 37명 매장에 갇혔다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4.12. 14:17업데이트 2024.04.12. 14:32 지난달 26일 중국 윈난성의 한 매트리스 가게에 갇힌 관광객들이 침대 위에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모습. /바이두 37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 시간 동안 매트리스 매장에 갇힌 일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국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37명이 매트리스와 베개 등 침구류 구입을 거부했다가 매장 안에 갇혔다. 관광객 중 한 명이 찍어 올린 영상에 따르면 관광객 중 일부가 침대에 앉아 있거나 그 위에 누워있다. 판매원들은 그들이 침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