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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기의 영화로운 영화 '1923 간토 대학살'(2024)문화 광장 2024. 9. 7. 16:18
라제기의 영화로운 영화 '1923 간토 대학살'(2024)한국일보의 영화전문기자. 문화부장, 에디터를 거쳐 영화라는 우물을 깊고 넓게 파는 중이다. 홍콩배우 임달화를 닮은 외모를 발판으로 최근 클럽하우스에 ‘다롸몰’을 열어 영화로운 이들과 접선하고 있다.안녕하세요, sooji2님. 이번 주 잘 보내셨나요. 어느덧 주말이 눈앞입니다. 주말 짬 내서 영화나 드라마 한 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왕이면 세상사를 좀 더 넓은 눈으로 보게 해주거나 사회 흐름을 콕 집어주는 작품 말이에요. ‘라제기의 영화로운’은 의미 있는 영화나 드라마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묻으려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법이다. 그게 자연의 섭리고 역사의 흐름이다.”영화 ‘박열’(2017) 속 박열(이제훈)잊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