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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포드가 생전 써둔 추도사에 웃음 터졌다... 축제 같던 카터 장례식지금 이곳에선 2025. 1. 10. 15:43
라이벌 포드가 생전 써둔 추도사에 웃음 터졌다... 축제 같던 카터 장례식워싱턴=박국희 특파원입력 2025.01.10. 08:38업데이트 2025.01.10. 13:209일 미국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클린턴, 부시,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역대 전직 대통령들이 포드 전 대통령이 생전에 써놓은 카터 추도사를 들으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포드는 추도사에서 "한 방에 두 명의 대통령은 너무 많다"는 말을 인용하며 자신이 카터와 함께 에어포스원에 탔던 일화를 소개했다. /NBC 9일 오전 미국 워싱턴DC의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울음 보다는 웃음이 가득했던 한 편의 축제 같았다. 카터의 손자, 또 카터의 정치적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