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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만져본 적도 없다"… 폐암 4기 시한부 판정 받은 50대 女, 원인은?지금 이곳에선 2024. 11. 9. 17:20
"담배 만져본 적도 없다"… 폐암 4기 시한부 판정 받은 50대 女, 원인은?문지연 기자입력 2024.11.09. 13:53업데이트 2024.11.09. 14:04한 여성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 /로이터 뉴스1살면서 단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 없는 50대 여성이 폐암 4기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멜라니 얼윈(57)은 언젠가부터 갑작스러운 피로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그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알려진 ‘롱 코비드’(long COVID)일 것으로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피로감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다 지난 3월 병원 검진을 받은 얼윈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만다. 폐암 4기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