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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지금 이곳에선 2024. 9. 26. 18:24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명태균, 창원시청 공무원들에게 김건희 여사 육성 들려줘""오빠(윤석열 대통령)한테 전화 왔죠? 잘 될 거예요"…E씨 "후보 공천에 대한 약속"2024-09-26 06:00:00 ㅣ 2024-09-26 06:00:00[뉴스토마토 박현광 기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씨 측근이었던 E씨가 국회 국정감사 증언대에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씨는 명씨와 10년가량 일했으며, 명씨 주선으로 김 전 의원실에서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쳤습니다. 김 전 의원과 명씨 관계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 내외까지 뻗은 명씨 영향력 등에 대한 구체적 증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영선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장이 2023년 4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