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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한대, ‘중장년 유령학생’ 학위 장사…학과생 35명→971명지금 이곳에선 2024. 2. 23. 10:17
[단독] 세한대, ‘중장년 유령학생’ 학위 장사…학과생 35명→971명 기자이준희 수정 2024-02-23 08:51등록 2024-02-23 07:00 세한대 휴먼서비스학과 졸업생 김성수(왼쪽 첫째)씨가 15일 세한대 충남 당진캠퍼스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다른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인 제공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유학생 불법 입학과 총장 일가 횡령 의혹에 휩싸인 세한대가 중장년층을 상대로 학위 장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부가 조사에 나섰다. 등록금만 내면 수업 출석과 시험 응시를 안 해도 학점을 인정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세한대는 2020년부터 계약직 교수들을 통해 중장년 학생을 모집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