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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빠’ 결정타, 민심의 둑 터졌다…이젠 여야 합의 특검뿐지금 이곳에선 2024. 10. 20. 13:28
김건희 ‘오빠’ 결정타, 민심의 둑 터졌다…이젠 여야 합의 특검뿐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56성한용기자수정 2024-10-20 11:38등록 2024-10-20 07:30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 참석해 손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의 만찬사에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 과거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문자를 10월15일 공개하면서 정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무식하면 원래 그래요.”“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에서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명태균씨의 문자 공개 직후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는 부랴부랴 이런 입장을 내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