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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쪽 “명태균이 자신 있게 말한 2명은 이준석·오세훈”지금 이곳에선 2024. 10. 23. 08:45
강혜경 쪽 “명태균이 자신 있게 말한 2명은 이준석·오세훈”손현수,기민도기자수정 2024-10-22 23:41등록 2024-10-22 22:08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강혜경씨(맨 왼쪽)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도움을 줬다는 이른바 ‘명태균 리스트’가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명씨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공천 개입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강혜경씨의 법률 대리인 노영희 변호사는 22일 문화방송(MBC)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