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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들, 방송 계속 하는 이유 [이슈+]지금 이곳에선 2025. 2. 11. 09:50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들, 방송 계속 하는 이유 [이슈+]김소연 기자입력2025.02.10 09:19 수정2025.02.10 09:24/사진=MBC 뉴스 기상정보 화면 캡처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 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들이 여전히 일기예보 방송을 진행하는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박하명 기상캐스터가 기상 정보를 전했다. 박하명은 최아리, 이현승, 김가영 등과 함께 고인이 된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받고 있다./사진=MBC 뉴스 기상정보 화면 캡처하지만 논란이 불거진 후에도 이들은 기상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가영이 MBC FM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 지난 4일 자진 하차했지만, 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