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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성근, 청문회 증언 하루만에 뒤집어… “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했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7. 23. 08:36
[단독]임성근, 청문회 증언 하루만에 뒤집어… “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했었다”동아일보송유근 기자사회부 안녕하세요, 송유근 기자입니다. 최미송 기자사회부흔들리는 나침반처럼 늘 고민하겠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주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국회에 ‘증언 정정’ 진술서 제출공수처, 송씨 참고인 신분 조사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사진)이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모 씨를 부대로 초청한 적이 있다는 진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적으로 초대한 적 없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증언을 번복한 것이다.2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해병대 훈련 참관에 송 씨를 직접 초청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20일 국회에 제출했다. 해병대 출신인 송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