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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글쓴이: 달맞이 번호 : 1812조회수 : 62007.09.07 18:27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6·29선언 20주년] 평화적 정권교체 기틀 마련… ‘성숙된 민주화’ 과제는 남아 ●정치사에서의 의미 “대통령을 직접 내손으로” 국민적 의지로 승화 시민사회 성장·권위주의 청산 본격화 계기로 심지연·경남대 교수(한국 정치론) 입력 : 2007.06.29 01:39 ▲ 심지연·경남대 교수(한국 정치론) 시청 ..
급조한 ‘황제의 밀서’ 내밀지도 못하고… 헤이그 밀사 100주년 (1) 제대로 된 ‘신임장’도 없이 떠난 길 가져간 신임장의 ‘어새’는 위조한 의혹 … 日帝 강압 속 고종은 시인도 부인도 안해 학자들 “구두라도 皇命은 있었다고 봐야” 헤이그=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입력 : 2007.06.23 00:19 / 수정 : 2..
하늘에서 내려다 본 ‘1945 대한민국’ 62년 전 미 해군이 촬영…“주요지역 찍은 본격 항공사진” 신형준 기자 hjshin@chosun.com 사진 독점 제공 = 국립 제주대 지리교육학과 입력 : 2007.06.21 00:53 / 수정 : 2007.06.21 09:55 1945년 8월 말과 9월 초, 미 해군이 군사적 목적으로 서울과 부산, 인천, 군산(충남 서천군 ..
영혼의 양식 삶과 죽음이 여기 있으매… 우리가 태어나는 것은 로또복권 당첨보다도 더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들은 하루에 약 2억 마리의 정자를 만들며 최소한 1억 마리를 사정하여야 임신을 시킬 수 있다. 여자들은 아이의 씨인 난자를 자기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딸의 난소 속에..
인공호수 파웰 모습 멋지네 물 채우는데만 '17년' 걸린 인공호수 파웰 물에 잠긴 그랜드캐년 협곡, 그래도 위 부분이 남아있어 배를 타고 관광하면 아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호수의 상류쪽 시내로 이어지는 곳의 계곡과 절벽.--- 이 계곡을 종주하려면 하루 정도는 야영을 해야 한답니다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