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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최규하 대통령 사저문화 광장 2026. 7. 6. 22:03
원주시 역사박물관/최규하 대통령 사저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993년 박물관 건립 계획수립이후 1994년 부지변경, 2000년 11월에 개관을 하였으며, 이후 증축과 명칭변경,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발전해 왔다. 원주시의 지나온 다양한 발자취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때론 시민들의 쉼터공간도 될수 있는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다.
다양한 전시실과 부속시설로 이루어져 있는. 원주역사박물관은 평원, 북원경, 강원감영으로 이어지는 유서 깊은 원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고 종합적으로 연구·전시하여 오늘의 원주가 있기까지 어떻게 변화 발전하여 왔는가를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특이 한 것은 전혀 몰았던 유신시절 박정희 사망 이후 대한민국 제 10대 대통령을 역임한 최규하 전 대통령의 사저가 바로 원주 역사 박물관 후원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규하 대통령이 태어난 곳은 아니고 최대통령이 8세부터 살았던 집을 대통령의 설명에 따라집의 구조를 복원 하였다고 해설사가 설명해 준다.
원래는 초가집이었으나 관리 편의상 지붕은 가와로 하였다고 한다.
영서 남부 지역의 전통적인 'ㅁ' 자형 한옥이었다. 해설사에 따르면 최규하 대통령이 영어를 잘해서 농림부 양정과장(부이사관 상당) 으로 일하고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외교부로 스카웃 되었으며 국제 연합 식량농업기구 아시아지역 미곡위원회 대한민국 대표 동양화학 주식회사[20] 창립발기인 . 외무부장관 고문, . 외무부장관 고문,국무총리를 역임 하는 등 전형적인 공무원 상이었다고 말했다. 최규하 대통령은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생으로 도쿄고등사범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 했다.
뒤뜰에는 주인 없는 장독대가 여러개 있었고 멍석도 매달려 있었던것으로 기억 된다.
앞 쪽으로는 원주지역 절 터에서 수습된 일산동 석불좌상, 5층석탑및 다양한 석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대중에게는 보통 윤보선 전 대통령과 함께 존재감이 없는 대통령이자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이후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전락한 인물 정도로 인식된다. 실제로도 대통령직을 본인이 직접 수행하는 데 욕심이 있었던 윤보선과는 달리 최규하는 정치적인 욕심이 전혀 없었고 대통령직 역시 암살로 인한 현직 대통령의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행정부 2인자였던 국무총리 최규하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거쳐 국가원수로 옹립됐을 뿐이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평가를 받는 일은 드물다.대통령 중에 가장 처음으로 생전에 살던 가옥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개방 시설이므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위치는 망원역과 합정역의 딱 중간이며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5길 10"이다. 여담으로 그의 자택은 2015년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네 집으로 등장했다.
광부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평생 연탄을 때겠다고 약속했고[27], 실제로도 노년까지 직접 연탄을 집게로 날라 때운 연탄 보일러로 방을 덥혔다. 냉방 기계인 선풍기 또한 딸이 태어날 때 사들인 옛날 물건이었고, 에어컨 역시 장남이 미국서 사용하던 것 그대로 들여온 것이었다. 메모지도 달력을 잘라 제작했으며 그 달력에 빽빽이 매일매일의 일정을 기입했다. 볼펜 또한 1968년 푸에블로호 피랍사건 당시 한미 회담에서 썼던 볼펜을 쓰고 있었다. 심지어 맷돌과 돌절구도 썼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검소한 삶을 추구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어느 하루는 꽃동네의 신부가 우연히 산삼을 얻어 최규하에게 선물했는데, 그 산삼을 돌려보내며 다른 불우한 이들을 위해 써 달라고 했던 적도 있었다. 때문에 정치인 최규하를 비웃는 사람들은 있을지언정 그런 사람들조차 그의 개인적인 면모는 존경하는 경우가 많다.
식단도 역대 대통령중 굉장히 검소하기로 유명하다. 재직 시절 즐기던 음식도 국수, 콩자반, 냉면, 나물 등이었으며, 술도 즐기지 않았다. 그나마 술을 마실 때에는 과일주와 나물에, 생선구이나 전골 등을 즐겼다고 한다.
영부인 홍기와는 무려 69년을 함께 살았으며, 부인이 치매를 앓게 되자 8년 동안 직접 간호한 애처가이다. 홍기가 와병하던 안방에 온도계를 달고 매일마다 실내 온도를 체크했으며, 화장실 출입이 어려울 것을 염려해 안방과 통하는 곳을 화장실로 개조하기까지 했다. 미국에서는 반대로 전직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이 치매를 앓았고, 영부인 낸시 레이건이 그를 돌봤다. 협박에 의해 긴급조치를 묵인한 것 외에는 특별한 악행을 하지 않았고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국민장을 치렀지만, 정작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민장을 치렀는지 안 치렀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최규하 대통령님이 아직도 살아 계셨어? 같은 반응도 나왔었다. 국민장 당일에는 2,000여 명가량이 참여했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의 장례에 걸맞게 KBS, MBC, SBS, YTN 등 주요 언론사들에서 주요 뉴스로 보도했고, 정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와 한명숙 전 총리,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 당시에는 드물게 178cm 장신에 체중 90kg의 큰 체격이었지만[28] 평소 식사는 콩자반, 꽁치, 김치, 국수 정도였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김영삼과 같이 네 번째로 장수했다. 첫 번째는 윤보선, 두 번째는 전두환, 이승만 세 번째는 노태우다.(나무위키 자료 참고)
박물관에서는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설전시와 더불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통한 특별전 개최 및 전통문화 공예교실 등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원주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언제든지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열린 박물관,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원주를 찾는 분들에게 원주의 숨결을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원주시 대표 문화중심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1층역사실에는 선사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까지 원주의 주요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여 원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2층민속생활실 에는탄생애서 죽음 까지 우리 민족의 샹활사를 알아 볼 수 있으며 특히 한지가 우리 조상들의 삶에서 어떻게 사용 되었는 가를 알 수 있다. 1층의 현석실에는 최규하 대통령(1919~2005)의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3천여점의 유품(생활용품, 사진 자료) 외에 최 대통령이 타던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다.
2층의 일사 김봉룡실에는 일사 김봉룡(一沙 金奉龍, 1902~1994) 선생의 작품과 유족들로 부터 기중받은 2180여점의 나전 도안, 백골도안, 작품제작 재료및 도구 중에서 선별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김봉룡은 통영에서 태어나, 칠의 고장 원주에서 별세할 때 까지 칠공예에 매진한 한국의 대표적인 나전장이다.1967년,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제10호 ‘나전칠기’ 분야의 기능보유자로 지정되며 그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은 김봉룡 선생은 이후 1968년 “좋은 작품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지론 아래, 양질의 칠이 생산되는 원주로 이주하여 평생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원주는 서울에서도 가깝고 알고보면 더욱 재밌는 역사와 현대미술( 뮤지엄 산) 들을 만끽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이다.
관람시간 09:00 ~ 18:00 (17:00 까지 입장가능) ㆍ 관람요금 무료 ㆍ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공휴일 다음날대지면적 7,420 ㎡ (2,244평)
건물면적 3,394 ㎡ (1,027평)
1층역사실 :275㎡(83평), 현석실 108㎡(33평), 기획전시 공간 198㎡(60평)
2층민속생활실 :170㎡(51평), 일사 김봉룡실 76㎡(23평)
부속시설: 전통한옥 168㎡(51평)
강당:181㎡(55평), 70석
주차장:1주차장 승용차 24대, 2주차장 버스 2대 승용차 8대
글 사진 :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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