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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면보다 그녀와 걷는 연기가 더 힘들었다” ‘색,계’ 양조위 인터뷰 노골적 성애장면에도 불구 여전히 여성팬 심금 울려 어수웅 기자 jan10@chosun.com 입력시간 : 2007.12.05 00:15 / 수정시간 : 2007.12.05 10:06 공식 석상에서는 대부분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감식안(황금사자상)을 치하했지만, 그들..
영화 ‘색, 계’의 실제 모델 띵무춘과 쩡핀루 김명호 | 제36호 | 20071117 입력 1947년 남경 전범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는 띵무춘(왼쪽). 오른쪽은 25세 당시의 쩡핀루. [김명호 제공] 중일전쟁(1937∼45) 기간 중 일본은 상해 지샤훼이로(路) 76번지에 특무기관을 설립했다. 중앙특무위원회 특공총부라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