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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마라탕 가게...‘中 비밀경찰서’로 지목된 뉴욕 한복판 건물지금 이곳에선 2023. 1. 13. 13:31
1층엔 마라탕 가게...‘中 비밀경찰서’로 지목된 뉴욕 한복판 건물 김자아 기자 입력 2023.01.13 07:18 미국 뉴욕의 중국 비밀경찰서로 알려진 차이나타운의 건물(빨간선내 건물). 건물 3층에 유리 벽에는 중국 푸젠성의 창러 향우회를 의미하는 ‘미국창러공회(美國長樂公會)'라고 쓰여져있다./The Epoch Times 중국이 세계 각지에 ‘비밀경찰서’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뉴욕에 설치한 비밀경찰서로는 향우회 간판을 건 사무실이 지목됐다. 12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가을 뉴욕 브루클린 연방 검찰과 함께 중국 비밀경찰서로 추정되는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층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1층에 마라탕 간판이 붙어 있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