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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북송금’ 강제수사 박차…김성태 자택 압수수색지금 이곳에선 2023. 2. 24. 14:25
檢, ‘대북송금’ 강제수사 박차…김성태 자택 압수수색 입력2023-02-24 13:41:41수정 2023.02.24 13:41:41 천민아 기자 경기도청·이화영 구치소 이어 김성태 압색 800만달러 송금 의혹…외국환거래법 위반 viewer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태 전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전날 김 전 회장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김 전 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북한에 800만 달러를 보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