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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게 나올지 몰랐다”…‘파문’ 나경원 벼랑 끝 선택은?지금 이곳에선 2023. 1. 13. 23:21
“이렇게 세게 나올지 몰랐다”…‘파문’ 나경원 벼랑 끝 선택은? 등록 :2023-01-13 18:24 수정 :2023-01-13 23:06 김해정 기자 사진 김미나 기자 사진 송채경화 기자 사진 페북에 “대통령님 뜻 존중” 전대 출마 여부는 안 밝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독자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직과 기후환경대사직에서 전격 해임했다. 윤 대통령의 만류에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은 나 전 의원을 친윤석열계에서 사실상 파문하는 강공을 선택한 것이다. 나 전 의원은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한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