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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대신 '9' 썼다지만…"디올 말고 구찌" 뜬금 소환된 명품지금 이곳에선 2024. 3. 27. 09:50
'G' 대신 '9' 썼다지만…"디올 말고 구찌" 뜬금 소환된 명품 안혜원 기자 입력2024.03.27 07:20 수정2024.03.27 07:53 패러디물로 지지 호소한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SNS에 올린 패러디물. 사진=SNS 캡처 '디올 말고 구찌'. 22대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과 지지자들 중심으로 각종 패러디 홍보물이 나오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가 언급된 문구의 포스터(사진)가 화제가 됐다. 이 패러디 포스터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지지자가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조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누가 만드셨을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 홍보물을 올렸다. 조 후보의 사진과 함께 'DIOR 말고... 9UCCI(디올 말고 9찍)'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