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까지 #바라진 #않았는데# 소름 쫙#금빛 #한 수된 #펜싱# 도경동
-
"5-0까지 바라진 않았는데 소름 쫙"…'금빛 한 수'된 펜싱 도경동지금 이곳에선 2024. 8. 1. 10:40
"5-0까지 바라진 않았는데 소름 쫙"…'금빛 한 수'된 펜싱 도경동입력2024-08-01 09:52:58수정 2024.08.01 09:52:58 박윤선 기자viewer3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한국과 헝가리의 경기. 경기 도중 점수를 획득한 도경동이 환호하고 있다. 파리=성형주기자 2012년 런던에서 선수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우영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코치가 지도자로 처음 나선 국제 종합대회에서 '2관왕'을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그가 경기 도중 도경동을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도경동이 무려 5대 0으로 압도적 경기를 선보이며 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는 평이다.원 코치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