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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간격 ‘쿵 쿵 쿵’…타이타닉 잠수정 추정 구조신호 포착 보도지금 이곳에선 2023. 6. 22. 09:37
30분 간격 ‘쿵 쿵 쿵’…타이타닉 잠수정 추정 구조신호 포착 보도 등록 2023-06-21 16:12 수정 2023-06-22 09:07 조윤영 기자 사진 남은 산소 이틀 분량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탐험대가 운영하는 타이타닉 관광용 심해 잠수정 ‘타이탄’이 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타닉 관광용 심해 잠수정 ‘타이탄’에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감지됐지만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산소가 이틀치 정도밖에 남지 않아 ‘골든타임’이 임박한 상황이다. 20일(현지시각) (CNN)은 미국 정부의 내부 정보를 인용해 수색대가 수중에서 30분 간격으로 두드리는 소리를 감지했다고 보도했다. 수색대는 음파 탐지기를 추가 배치한 4시간 뒤에도 두드리는 소리를 계속 들었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