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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순혈주의 타파?…포스코 회장 후보 6인방 뜯어 보니 [biz-플러스]지금 이곳에선 2024. 2. 2. 14:20
30년 만에 순혈주의 타파?…포스코 회장 후보 6인방 뜯어 보니 [biz-플러스] 입력2024-02-02 08:14:23수정 2024.02.02 08:16:40 박민주 기자·조양준 기자·세종=유현욱 기자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 출사표] 권, 2차전지 소재 사업 강점 강조 김, CCS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 외부인사 3명 포함…이례적 결정 김지용·장인화 등 철강통과 경쟁 viewer 포스코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에는 외부 인사가 절반인 3명이 포함돼 있다. 업계는 이를 이변으로 본다. 그동안 포스코의 최고경영자(CEO)를 뽑아왔던 것과는 결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내부와 외부의 후보군이 내세우는 ‘강점’의 포인트는 확연히 다르다. 내부 출신 인사들이 철강 경력과 포스코 경영 이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