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
-
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지금 이곳에선 2023. 5. 30. 09:57
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 입력2023-05-30 06:40:24수정 2023.05.30 06:40:24 유창욱 기자 [biz-FOCUS] 정부 무관심에 돌파구 못찾는 ESS 中 CATL 등 저가 공세로 시장 잠식 LG엔솔 3조 들여 美 LFP 공장 맞불 SK온·삼성SDI도 신제품으로 반격 친환경 발전 맞물려 ESS 고속 성장 "정부 차원 제도적 지원 병행돼야" viewer 삼성SDI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구축한 ESS. 사진 제공=삼성SDI 한때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휩쓸던 국내 배터리 업계가 주춤하고 있다. ESS 화재 사건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던 데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밀린 게 가장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