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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건설노동 아빠 추락사로 보낸 아들, 42살에 똑같이…지금 이곳에선 2023. 7. 12. 21:04
22살에 건설노동 아빠 추락사로 보낸 아들, 42살에 똑같이… 등록 2023-07-11 16:10 수정 2023-07-12 20:25 김용희 기자 사진 건설노동자 아버지 추락 사망 이어 아들 선박제조 공장서 2.2m 추락사 3일 오전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난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선박제조공장 모습.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년 사이 아버지와 아들이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자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노총 영암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은 11일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대재해처벌법을 모든 사업장에 적용하고 사용자 책임과 처벌을 강화하도록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 3일 오전 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