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보루네오 #부도 #때보다# 최악#도미노 #폐업# 공포
-
"1992년 보루네오 부도 때보다 최악"…'도미노 폐업' 공포지금 이곳에선 2024. 1. 23. 12:09
"1992년 보루네오 부도 때보다 최악"…'도미노 폐업' 공포 민지혜 기자이미경 기자김동주 기자 입력2024.01.22 18:19 수정2024.01.23 02:42 지면A4 건설 후방산업 직격탄 한계 내몰린 중견·중소기업 극성수기에도 가동률 30% 급감 잔업은커녕 직원들 내보내야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아" 공사중단 하나 터지면 초토화 B2B 판매 에넥스, 손실 눈덩이 가구업체 1위 한샘도 적자전환 인천 남동공단에서 가구를 제조·조립하는 신아퍼니처는 극성수기인 연초에도 주문량이 급감해 일부 숙련공만 출근하고 있다. 널찍한 조립 라인에서 한 명만 일하고 있다. 인천=이미경 기자 “1992년 보루네오가구 부도 때보다 더 최악이에요. 곧 문 닫는 가구 제조사가 전체의 30%를 넘을 것입니다.”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