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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 대선 전후 북 중대 도발 가능성”... 한미, 첫 시나리오별 북핵 대응 논의지금 이곳에선 2024. 9. 11. 17:35
“11월 미 대선 전후 북 중대 도발 가능성”... 한미, 첫 시나리오별 북핵 대응 논의권경성기자입력2024.09.05 14:25수정2024.09.05 14:386면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 회의미 “북, 핵공격 땐 정권 종말 각오”한 “전술핵 배치? 정부 입장 아냐” 4일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제5차 한미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카라 아베크롬비 미 국방부 정책부차관 대행,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워싱턴=권경성 특파원한국과 미국이 시나리오별 북한 핵위협 대응 방안을 처음 논의하고, 11월 미국 대선 전후 북한이 핵실험 등 중대 도발에 나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