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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살 할머니 ‘만료 면허증’으로 운전하다 걸려지금 이곳에선 2024. 3. 19. 20:21
103살 할머니 ‘만료 면허증’으로 운전하다 걸려 104번째 생일 앞둔 이탈리아 할머니… 친구 만나러 새벽에 운전대 잡다 차량 압수 기자조해영 수정 2024-03-19 13:04등록 2024-03-15 11:45 이탈리아 현지 매체 ‘가제타 디 모데나’과 인터뷰하는 조세피나 몰리나리의 모습. 가제타 디 모데나 누리집 갈무리 이탈리아에서 만료된 운전면허증으로 차를 몰던 103살 할머니가 경찰에 걸려 벌금을 물었다. 14일(현지시각) 아에프페(AFP) 통신은 지난 12일 새벽 1시께 이탈리아 북부 도시 페라라에서 차를 몰던 조세피나 몰리나리가 주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1920년생인 몰리나리는 오는 19일 104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