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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들인 결제시스템, 활용률 고작 0.004% ‘깡통신세’…코이카 ‘캄캄이 원조사업’지금 이곳에선 2024. 8. 28. 00:31
100억 들인 결제시스템, 활용률 고작 0.004% ‘깡통신세’…코이카 ‘캄캄이 원조사업’동아일보업데이트 2024-08-27 14:312024년 8월 27일 14시 31분 입력 2024-08-27 14:11 고도예 기자정치부검찰과 경찰, 법원 관련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크게보기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코이카가 지원한 의료물자. (코이카 제공) 2020.6.3/뉴스1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해외 무상 원조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당 국가에서 법을 개정하지 않고는 시행할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깜깜이 원조 사업’을 시행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 대부분이 은행 계좌를 갖고 있지 않은 캄보디아에 계좌를 기반으로 한 국가지급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가 운영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