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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최현석 "내가 욕먹는 게 대수? 팀이 이기면 승자"지금 이곳에선 2024. 10. 13. 10:32
흑백요리사 최현석 "내가 욕먹는 게 대수? 팀이 이기면 승자"[WEEKLY BIZ] [Cover Story] '흑백요리사'서 리더십 주목 받는 최현석 셰프 인터뷰채제우 기자윤성현 인턴기자입력 2024.10.10. 18:41업데이트 2024.10.13. 08:35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신의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만난 최현석 셰프는 검은 셰프복 차림이었다. 그는 WEEKLY BIZ 인터뷰에서 “나는 흑백 요리사란 프로그램에서 ‘백수저’로 출연했지만, 사실 먹고살기 위해 요리해 온 ‘흙수저’”라며 “삭막한 시대에 팀을 살리는 게 리더이고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장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