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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OTT들의 구독료 배짱 인상지금 이곳에선 2024. 4. 26. 12:23
[현장에선] OTT들의 구독료 배짱 인상현장에선 , 오피니언 최신입력 : 2024-04-25 23:47:58 수정 : 2024-04-25 23:47:57 ‘대파 총선’이 끝나고도 물가가 잡힐 기미가 좀체 보이지 않는다. 온라인에는 장바구니 물가에 경악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도 고물가 충격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주요 사업자들이 일제히 구독료 인상에 나섰다.놀라운 점은 인상률이다. 조심스레 눈치 보며 한 자릿수로 올리는 일반 소비재와 달리 OTT는 20∼58%씩 왕창 인상했다. 그러고는 시치미를 뚝 뗀 채 소비자 반발에 모르쇠로 일관한다.송은아 문화체육부 차장쿠팡은 지난 12일 쿠팡플레이가 포함된 ‘와우 멤버십’ 가격을 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