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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못한 삼성 반도체 인사… “과거 성공 신화 깨부숴야 변화 가능”지금 이곳에선 2024. 11. 28. 15:59
혁신 못한 삼성 반도체 인사… “과거 성공 신화 깨부숴야 변화 가능”전영현 부회장, 7년 만에 다시 메모리 사업부 수장 맡아파운드리 수장에는 ‘메모리 성골’ 한진만 사장“과거 인물 이상화 멈추고 기술 회사로 거듭나야”황민규 기자최지희 기자입력 2024.11.28. 06:00업데이트 2024.11.28. 10:57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전경./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위기에 처한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DS(반도체)부문 3개 사업부 중 메모리와 파운드리 수장을 교체했다. DS부문장인 전영현(64) 부회장이 직접 메모리 사업부를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전 부회장은 과거 권오현 전 회장이 삼성 반도체를 이끌던 2014년 메모리 사업부장을 맡아 3년간 이끈 바 있다.다만 전 부회장이 7년 만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