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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회사로 이직하려 반도체 기술 유출…검찰, 전 삼성전자 연구원 기소지금 이곳에선 2023. 9. 1. 12:07
해외회사로 이직하려 반도체 기술 유출…검찰, 전 삼성전자 연구원 기소 입력2023-08-30 16:17:31수정 2023.08.30 16:18:54 이건율 기자 국가핵심기술 13건·영업비밀 100여건 유출 viewer 연합뉴스 검찰이 해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반도체 핵심 기술을 유출한 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기소했다. 30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성범)는 수석연구원 이 모(51) 씨를 산업기술보호법위반·부정경쟁방지법위반·업무상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외국 소재 반도체 관련 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국가핵심기술과 영업비밀을 개인 이메일로 전송해 유출했다. 'D램 반도체 적층조립기술' 등 국가핵심기술 13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