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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제안 뿌리쳐…향후 정치생명 의식했나지금 이곳에선 2024. 4. 22. 11:18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제안 뿌리쳐…향후 정치생명 의식했나 기자선담은 수정 2024-04-22 10:05등록 2024-04-21 18:1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제안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한 전 위원장은 또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위원장이 향후 정치 행보를 염두에 두고 ‘국민 편’을 강조하면서 윤 대통령과는 거리를 두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대통령실로부터 ‘한동훈 비대위’와의 오찬을 제안받은 바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