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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탄봉사 마을주민들 "우리를 그렇게 보지마"지금 이곳에선 2024. 2. 10. 09:57
한동훈 연탄봉사 마을주민들 "우리를 그렇게 보지마" [현장] 여야 불문 명절·선거 직전 민심잡기... "가난 도둑질" 비판도 24.02.09 18:59l최종 업데이트 24.02.09 19:00l 박수림(srsrsrim) 큰사진보기 ▲ 한동훈, 젖 먹던 힘까지 모아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국민의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이정민 관련사진보기 "여기 오는 정치인들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투표 때문에 오는 거죠." "마을이 (정치인 방문으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가난을) 파는 것처럼 보여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 직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백사마을에 들러 연탄 봉사를 한 다음 날 주민들이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