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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무대 못 선다카테고리 없음 2024. 4. 26. 12:19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무대 못 선다디지털기획입력 : 2024-04-26 09:24:49 수정 : 2024-04-26 09:24:48 한국축구가 40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하는 재앙이 일어났다. 황선홍호가 ‘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하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위업 달성에 실패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2-2 무승부에 그치고 승부차기에서 10-11로 졌다.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