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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드라마도 늙는다...이달 시작한 드라마 주인공 평균연령, 51.6세지금 이곳에선 2024. 8. 21. 17:59
한국은 드라마도 늙는다...이달 시작한 드라마 주인공 평균연령, 51.6세남보라기자입력2024.08.21 04:3022면8월 둘째 주 새로 시작한 드라마 3편주인공 6명 평균 나이 51.6세청년 목소리 담은 드라마의 소멸①고령화로 45세가 '중간 나이'②20대, 사회 입지 좁고 웹 선호③설 곳 없어지는 신인 배우들10일 시작한 JTBC의 새 드라마 '가족X멜로'에는 배우 지진희와 김지수가 이혼한 부부로 나와 극을 이끈다. JTBC 제공#. 이달 10일 시작한 JTBC의 새 주말드라마 ‘가족X멜로’의 주인공은 배우 김지수(51)와 지진희(53)다. 각각 데뷔 32년차, 25년차 배우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주말 드라마를 맡게 된 것. 이 드라마는 이혼한 부부로 나오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