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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다음엔 '강추위'…국토부, 도로 제설 대응 '경계'단계지금 이곳에선 2025. 1. 29. 16:12
폭설 다음엔 '강추위'…국토부, 도로 제설 대응 '경계'단계입력2025-01-28 19:57:01수정 2025.01.28 19:57:01 송종호 기자전국 도로 제설 총력…인력 7000명·장비 3500대 투입설날, 대부분 지역 낮까지 눈내릴 듯…하루종일 영하viewer설 전날인 28일 대설 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높이고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설 연휴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경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다.지난 26일 오후 눈이 시작된 뒤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설 인력 7000여명과 장비 3500여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8만 6000여 톤을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