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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울역 22분... "GTX 뚫린 후 삶의 질이 달라졌다"지금 이곳에선 2025. 1. 14. 10:44
파주~서울역 22분... "GTX 뚫린 후 삶의 질이 달라졌다"개통 보름 만에 도시 지형 바꾸다이태동 기자파주=신수지 기자입력 2025.01.14. 00:56업데이트 2025.01.14. 07:14파주행 GTX에 몰린 서울역 퇴근길 - 13일 오후 GTX-A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의 서울역 승강장에서 이용객들이 파주 운정중앙역행(行)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통한 이 노선 덕에 파주 운정중앙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서울역까지 22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됐다. /박성원 기자“서울역까지 한 번에, 22분이면 갑니다. 출퇴근은 물론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어요.”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 윤모(41)씨는 작년까지 출근하는 날이면 매일 3시간을 길 위에서 허비했다. 서울 광화문으로..